반려견91 강아지 사료 바꾸기와 사료 급여 방법 (사료 급여횟수, 사료 급여량) 강아지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사료의 급식 방법과 사료 급여량, 사료 급여 횟수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강아지 사료 바꾸기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강아지 사료 급여 횟수와 사료 급여량 강아지 연령이나 몸집에 따라 사료의 양과 급여 횟수는 다릅니다. 1개월 미만의 작은 강아지들은 어미의 젖을 먹습니다. 이 시기 어미의 젖을 자주 찾습니다. 어미와 떨어진 새끼 강아지의 경우에는 사람이 인공 포유를 하게 됩니다. 하루 2-3시간에 한번 정도 수유를 합니다. 1개월 후에는 이유식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하루 5-8회 정도 자주 급여를 합니다. 그러다가 차차 급여 횟수를 줄이고 1회에 제공하는 급여량을 늘려갑니다. 3개월 미만 강아지는 급여 횟수를 3-4회 정도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6개월 미만은 3회, 8개월이 .. 2023. 5. 18. 좋은 강아지 사료 기준과 강아지 사료 등급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강아지 사료는 개에게 공급하는 주식입니다. 강아지에게 매 끼마다 영양가 좋은 음식을 조리하여 제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개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조합하여 먹기 좋은 형태로 가공한 제품이 사료입니다. 좋은 강아지 사료의 기준 좋은 사료란 기본적으로 소화, 흡수가 잘 되고 강아지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사료입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사료를 먹고 변을 보았을 때 문제가 없어야 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 사료가 좋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마다 좋아하는 사료가 다르고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사료가 다르므로 어느 특정 제품의 사료가 좋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필수 영양소가 적절히 포함되어 있고 강아지가 먹은 후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으며, 강아지가 좋아하며 잘 먹는 사료라면 .. 2023. 5. 18. 강아지 종류와 특성을 알고 입양하세요. (소형, 중형, 대형 강아지 종류) 강아지를 입양하려면 보호자는 반드시 강아지의 특성을 알고 입양해야 합니다. 외모만을 보고 마음에 든다고 덜컥 입양해버리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반려견과 마찰이 있을 수 있고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불행해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종류에 따른 특성 파악하고 좋은 반려견 선택하기 일반적으로 말티즈, 푸들, 요크셔테리어, 시추 등의 소형 강아지들이 애완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유는 사이즈가 작고 활동량이 집에서 키우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기질이 있고 털이 덜 빠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중형 강아지나 대형 강아지를 선택하려고 마음먹었다면 강아지를 운동시키고 산책시키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들이 활동하기 적합한 장소와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지 생각해.. 2023. 5. 18. 강아지 입양 첫날 해야 할 일 (oo부터 하세요.) 이전 포스팅에서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1. 강아지 입양하기 전 확인 사항과 반려견 입양 2. 강아지 입양 준비물! 이 정도는 챙기세요 3. 분양받은 강아지 건강 체크하기 (강아지 혀 색깔을 확인해 보세요) 이제 나와 함께 할 강아지를 고심 끝에 입양했다면 입양 첫날 해야 할 일을 알아봅니다. 강아지를 입양했다면 지금까지 강아지가 맞은 예방접종과 검진받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어느 병원에서 어떤 종류의 접종을 몇 차까지 진행했는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접종과 병원 진료는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보호자는 이를 제대로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3. 5. 18. 이전 1 ··· 19 20 21 22 23 다음
